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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작소식

놀작소식
제목 88기 신임원장교육 후기
등록일 2021.02.08 조회수 139
안녕하세요.
드디어 놀작마이아트 88번째 신임원장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열 두 번만 더하면 백번째 신임원장이 위촉됩니다. 장선경소장이 늘 하는 말처럼 '놀작마이아트 이름으로 백번째 신임원장을 배출하면 넘 좋겠다'라던 그 감흥이 조금씩 가까이 옴을 느낍니다.


88기 신임원장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1m 거리두기로 좌석을 배열하고, 시작 전 방역과 환기는 물론 교육생 명부 작성, 체온 측정 후 입장 지침을 실천하였습니다. 참고로 회사의 교육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대상이 아님을 관계 당국에 확인받아 진행하였습니다.


본사를 찾은 신임원장님이 처음보게 되는 안내판을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놀작에듀를 처음 오는 원장님들에게 든든하고 멋진 본사가 있음을 알리는 효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신임원장교육은 지층에서 이루어집니다. 88기 신임원장님, 환영합니다!!!


신임원장교육의 첫 강의는 장선경 소장님의 '놀작마이아트 교육철학 및 프로그램 체계' 입니다. 놀작마이아트의 차별성과 장점 중의 으뜸은 우리만의 교육철학 즉 관찰중심 미술교육에 대한 믿음과 방법론으로 체계화된 커리큘럼이 있다는 것입니다. 장선경소장은 놀작교육철학의 개발자입니다.

유아교육에서 왜 관찰이 중요할까요, 아이들이 관찰에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관찰 후의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유익함이 있을까요? 놀작은 왜 관찰 중심 미술교육을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들이 강의에서 재미있는 사례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미술교육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 중 개발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실명을 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놀작마이아트 말고 또 있을까요. OOO 연구소라는 이름 뒤에 숨고, 본사 직영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숨어서 진짜 개발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 교육철학과 체계성, 일관성을 말할 수 있을까 싶네요.

놀작마이아트가 최단 기간 유아미술 1위를 달성함은 물론 타 브랜드에도 관찰미술이라는 영향력을 끼친 것은 우리가 확고한 철학과 그에 기반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놀작 교육철학의 개발자인 장선경 소장님이 들려주는 올바른 미술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반드시 서울 본사로 와서 신임원장교육을 들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주 연속된 토요 강의와 매 월 한 가지의 교구 개발로 입술이 다 부르트셨는데 마스크로 가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소장님이 어찌나 짠하던지,,, 오늘 강의에선 아픈 내색도 안하고 큰 목소리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이어진 강의는 '그리기능력상담지 활용 방법'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모든 아이들은 그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그릴 수 있답니다'. 성장기에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지 않습니다. 발달의 상태가 각각 다른 아이들을 이해하고 수업하기 위한 그리기능력상담의 의의와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 역시 개발자인 장선경소장님이 직접 강의해주셨습니다.


88기 신임원장교육의 세 번째 시간은 박현주강사님의 놀작파인아트 베이직 프로그램 안내 및 실제 강의와 실습입니다. 창의적 표현에 있어 관찰과 생각이 중요하다는 소장님 강의에 이어 놀작 교육철학이 적용된 놀작파인아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드리고 실습하는 시간입니다.

박현주강사님은 2015년부터 놀작마이아트와 함께 해주신 저희를 대표하는 분이랍니다. 놀작아이씽크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놀작답게 수업해주신 분이라 기본을 배워야 하는 신임원장님들에게 놀작파인아트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이해시킬 수 있는 분이시지요.

3시간 동안 놀작파인아트 베이직의 키들러와 베이직 Ⅱ 프로그램을 설명해주시는데요, 강의 틈틈히 펼쳐지는 정말 수업 시간에만 하실 거 같은 멘트들은 어떻게 놀작수업을 진행해야 할까 고민하는 원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신임원장교육에서는 실제 수업과 동일하게 실물 오징어를 관찰하고 표현하는 실습도 진행합니다. 88기 신임원장님이 그린 오징어 모습인데 멋지게 인사하는 듯 하기도 하네요. 같은 오징어지만 다른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관찰 수업의 핵심이겠지요.

신임원장교육의 마지막 강의는 안선영팀장의 '친절한 놀작 알기' 입니다.

강의 제목 그대로 안선영팀장이 놀작마이아트의 자료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주는 시간이랍니다. 놀작마이아트가 지난 10년간 미술학원과 미술교습소 오픈을 준비하는 원장님들을 위해 개발한 다양하고 많은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놀작마이아트만의 소중한 자료들을 또박또박 설명드립니다.


마지막 시간이라 집중하기 쉽지 않을텐데, 안팀장님이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해줍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신임원장교육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따뜻한 기온으로 시작된 날씨도 조금씩 어둑해지고 찬 기운이 다시 시작됩니다. 입춘이 어제였지만 겨울은 아직 우리 곁에 있네요.


신임원장님들의 성공은 변신에 달려 있습니다. 관찰, 생각, 표현, 창의, 상호작용 등 오늘 강의로 전달된 내용은 익숙하지 않은 것이거나 그 내용이 100% 이해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왜 미술교육을 이렇게 해야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올바른 교육을 하는 선생님이라면 자신의 변신으로 아이들에게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주는 계기가 놀작마이아트 신임원장교육이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시작하는 88기 선생님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럭키박스.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교육원 오픈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담아 한 분 한 분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88기 신임원장님 모두 변신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수료하신 11분의 원장님, 장선경소장님, 박원철본부장님, 안선영팀장님, 서병선부장님, 윤소영사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임원장님들에게 간식을 준비해주신 조은진지사장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 관찰로 올바른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놀작마이아트 원장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